7월 24일, 도시관리인원들이 하북 랑방 길거리에서 하수관을 검사하고 있다. 중앙기상청 소식에 의하면 태풍 ‘안비’의 영향으로 23일부터 24일 아침까지 하북 동부, 천진 대부분 지역, 북경 동남부 등 곳에 폭우가 쏟아진다고 전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