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7월 1일발 신화통신: 향항특별행정구정부는 1일 2018년 훈장수여 명단을 공포했는데 도합 282명이 행정장관이 수여하는 훈장 및 계급을 받았으며 동시에 포상을 받았다.
훈장수여 명단은 이날 향항특별행정구정부의 《헌보》에 게재되였는데 이는 향항조국회귀 이래 제21번째 훈장수여 명단이다.
올해 대자형훈장을 수여받은 인사는 도합 4명인데 대법원 상임법관 등정(邓桢), 장기적으로 공직 및 사회구역 봉사를 담당한 장학명(张学明), 상업계 걸출한 인재이며 자선가인 진유경(陈有庆), 의학연구 전문가이며 교육가인 양자지(杨紫芝)이다.
향항대법원의 일반법 적용지역 비상임법관 료백가, 향항생산력촉진국 주석 림선무 등 10명이 금자형별장을 수여받았다.
2017년 8월 태풍 ‘파카’가 엄습한 기간, 비아산 구조행동에서 영웅정신을 보여준 4명의 소방관원이 은용맹훈장을 수여받았다.
그외 20명이 은자형별장을, 12명이 규률부대 및 렴정공서 탁월상장을, 40명이 동자형별장을 9명이 동영맹훈장을, 46명이 규률부대 및 렴정공서 영예상장을, 60명이 영예훈장을, 53명이 행정장관 사회구역봉사상장을, 24명이 행정장관 공공봉사상장을 수여받았다.
향항특별행정구정부에서는, 훈장 및 계급과 포상을 받은 인사는 사회 각계층에서 왔으며 그들에게 훈장 및 계급과 포상을 주는 것은 그들이 향항을 위한 중요한 공헌을 표창하고 꾸준한 노력과 사회군체를 위해 힘쓴 데 대한 가상이라고 밝혔다.
수여식은 올해 10월 27일에 거행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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