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8월 7일 드론으로 촬영한 안경시 장강강돈자연보호구 서강천지보호쎈터이다. 2017년에 설립된 안휘성 안경시 장강강돈자연보호구에는 장강지류 안경시 숙송현 엽가만에서부터 안경시 영강구 합흥촌 9조 강구간과 지류 환하 칠리호 구간이 포함된다. 이 구역내에서 관련 부문은 3개 핵심구, 6개 완충구, 약간의 실험구를 설립해 보호구내의 약 200마리의 장강돌고래를 위해 안전한 서식지를 마련해줬다(신화사 기자 김립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