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 주회의장 영빈홀(5월 18일 촬영)이다.
최근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가 소집되면서 단오 휴가기간 많은 사람들이 청도를 찾아 ‘상협력기구관광’을 즐겼다. 기자는 일전에 청도 올림픽요트쎈터가 6개월간의 ‘화려한 변신’을 거쳐 청도정상회의 주회의장으로 된 과정을 탐방했고 이곳의 아름다움, 세부적 정밀함과 깊의 뜻의 내포를 터득했으며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풍채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