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캄보쟈 시하모니 국왕의 요청으로 10월13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캄보쟈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최근 캄보쟈 주재 중국대사 웅파가 여러 매체의 합동취재를 받았다.
웅파 대사는, 중국과 캄보쟈간의 전통적인 우의는 이미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과 캄보쟈 관계발전을 한층 더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웅파 대사는, 두나라는 지속적으로 빈번한 고위층 래왕과 정치적 소통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두나라 전통적인 친선은 한층 더 공고해지고 발전될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캄보쟈는 점차 “일대일로”와 생산능력면의 협력에서 중요한 방향으로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웅파 대사는 또, 중국은 캄보쟈에 중대한 기초시설을 건설하고 농업과 관광업 등 중요 분야의 발전과 민생개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하면서 중국과 캄보쟈는 국제지역사무에서 소통이 밀접하기 때문에 더 많은 협력을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웅파 대사는, 쌍방은 지역과 차지역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중국-아시안관계발전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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