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베네수엘라, 사우디아라비아 등 10여개 국가가 이스땀불에서 진행된 제23회 세계에너지총회에서, 관련국가들은 석유생산을 줄여 유가를 높이려는 석유수출국의 창의를 지지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석유수출국기구의 관련노력을 지지할것이며 로씨야는 석유수출국기구와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며 기타나라도 석유수출국기구의 관련 조치를 지지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뿌찐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석유생산을 동결하거나 감소하는것이 에너지산업의 안정을 유지하는 유일한 경로라고 지적했다.
런던 브랜트유가는 같은시간에 배럴당 3.1%인상된 53.54딸라로 상승해 한해의 최고가격을 기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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