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매체가 보도한데 의하면, 지난달 개인성격을 띤 미국대표단이 조선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마침 조선이 핵실험을 진행하기 2주일전이였다.
조직자와 백악관은 10월7일, 이 대표단은 오바마정부의 지지하에 조선에 도착해 인도주의임무를 수행했다고 표했다.
미국 《뉴욕타임스지》웹사이트가 10월9일 보도한데 의하면, 이 대표단은 조선정부관원과 현지에서 접촉을 가졌는데 이는 최근 2년에 처음되는 대면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비록 조선을 방문한 대표단 성원들은 아무런 정부의 신분을 지니지 않았지만 조선이 관련 방문을 접수한데로부터 볼때 량국은 더욱 많은 대면기회를 찾고있다고 분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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