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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해합동순찰" 계획 잠정 중단

2016년 10월 09일 13:3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필리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0월 7일 필리핀 국방장관 델핀 로렌자나는 두테르테의 지시하에 필리핀정부가 필리핀과 미국 량국군대가 남해에서 실시하던 합동순찰계획을 잠정 중단한다고 이미 미국에 정식 통지했다고 밝혔다.

두테르테는 7일 그자신의 집권 100일 연설에서 재차 미국에 불만을 표했다. 그는 두번이나 올해의 필리핀과 미국의 군사연습은 그의 임기내 “마지막이 될것이다 “고 강조하면서 군사연습은 필리핀과 미국의 “방위협력강화협정”의 내용이 아니라고 밝힘과 아울러 네번이나 미국대통령의 이름을 거명했다. 두테르테는 “나는 당신들의 하인이 아니다… 미국이 나를 퇴진시키려면 해보라. 하지만 내가 하루라도 재임하는한 우리를 천덕꾸러기로 간주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찮으면 당신들이 후회할것이다. 나는 분노를 일으킬 생각은 없지만 당신들은 우리를 조금이라도 존중해야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필리핀과 미국은 여러개의 방위협정을 체결했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의 수치에 따르면 미국은 필리핀에 무기를 제공하는 유일한 대국이고 필리핀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대외군사지원”프로젝트 금액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이다. 특히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복귀전략을 실시한 뒤 필리핀과 미국의 군사동맹관계가 날따라 긴밀해졌다.지난 2년동안 필리핀과 미국간의 군사연습과 훈련 회수가 늘어났다. 하지만 이와 같은 군사연습은 필리핀 민간의 질의와 비판을 받았다. 필리핀 좌익단체인 “새로운 애국련맹”은 성명을 발표하여 필리핀과 미국의 군사장비 격차가 심하기에 “필리핀과 미국의 공동방어조약”과 미국군사원조는 필리핀군의 현대화실현에 대하여 역효과만 낳을뿐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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