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수리아 관련 2개 결의초안 미통과, 중국측 계속 정치적해결
행정 추진 호소
2016년 10월 09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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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8일 수리아문제와 관련되는 2개 부동한 결의초안에 대하여 표결했으나 2개 초안은 모두 통과되지 못했다. 유엔상주 중국대표 류결일은 계속 수리아문제의 정치적해결행정을 추진할것을 호소했다.
안보리는 이날 프랑스와 스페인이 기초한 1개 결의초안과 로씨야가 기초한 다른 1개 결의초안에 대하여 표결했는데 초안내용은 모두 수리아문제와 관계되였으며 모두 통과되지 못했다. 유엔상주 중국대표 류결일은 표결이 끝난뒤 발언할때 수리아문제에서 국제사회는 정치적해결의 대방향을 견지하면서 수리아 관련 각측이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여 전란을 조속히 종결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결일은 안보리가 수리아문제에서 취하는 행동은 반드시 진정으로 정세완화에 유조하고 수리아 각측이 즉각 적대행동을 정지하고 유엔 인도주의구원을 지지하고 배합하는 노력에 유조해야 하며 “이슬람국가”를 포함한 안보리에 의해 테로세력의 명단에 렬거된 모든 테로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고 유엔의 중재하에서 “수리아인이 소유하고 수리아인이 주도하는것”을 망라한 정치행정을 통해 각측이 모두 접수할수 있는 해결방안을 도모하는데 유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