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9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신, 오하): 항주에서 G20정상회담에 참석한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5일 정상회담기간에 회담을 거행했다. 공개된데 의하면 량측은 주요하게 수리아문제를 토론했다고 한다.
로씨야 대통령 신문비서 페스코프는 푸틴과 오바마는 수리아충돌과 우크라이나위기 등 문제를 토론했는데 회담은 1시간 넘게 지속되여 "예상을 초과했다"고 말했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두 지도자는 회담에서 수리아정전협의에 대해 계속하여 담판을 전개하는데 동의하고 각자 업무팀이 최대한 이번주 늦게까지 재차 협의와 관련하여 토론을 진행할것을 요구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미국 국무장관 케리와 로씨야 외교장관 라브로프와 일전 수리아문제와 관련해 여러차례 회담을 개최했지만 량측은 계속하여 정전문제에 대해 일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수리아문제 제네바평화담판 제2단계 담판이 올해 4월에 결속된후 수리아안전형세는 급속도로 악화되였고 미국과 로씨야가 올해 2월 주도하여 달성한 정전협의는 허울만 남았다. 이로 하여 제3단계 담판이 현재까지 구체적인 날자를 확정하지 못하게 되였다. 미국과 로씨야 량측이 최근 비록 수리아정전을 회복하고 구조물자경로소통을 확보하는 등 면에서 소통을 진행했지만 일부 문제에서는 아직까지 분기가 존재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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