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국 대륙지역 약 19만개 노트7 휴대폰 회수
2016년 10월 12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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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1일 국가질감독검사검역총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삼성(중국)투자유한회사는 2016년 10월 11일부터 중국 대륙지역에서 판매된 전부 ＳＭ－Ｎ９３００ Ｇａｌａｘｙ Ｎｏｔｅ７ 스마트폰을 회수하기로 결정내렸는데 이는 총 190984대(전에 회수한 1858대까지 포함)에 달했다.
이번 회수범위내 상품은 열이 나고 폭발하는 등 문제가 존재하여 쉽게 화재와 같은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기때문이다. 현재까지 중국 대륙지역에서는 이미 20여차례 달하는 과열, 연소 사고가 발생했다. 국가질감독검사검역총국 집법감독조사사가 상담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정황에서 삼성(중국)투자유한회사는 국가질감독검사검역총국에 회수계획을 제출했다.
삼성(중국)투자유한회사는 2016년 10월 10일부터 ＳＭ－Ｎ９３００ Ｇａｌａｘｙ Ｎｏｔｅ７ 스마트폰 상품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했고 2가지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 1. 무료로 소비자들에게 기타 모델의 새로운 삼성휴대폰을 교환시켜주고 두 상품 사이 가격차를 돌려주며 300원 상품권을 준다. 2. 원래 구매가격에 따라 전액 환불을 해주고 동시에 상품을 회수한다. 소비자는 자주적으로 이상 두가지 방식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이번 회수로 생겨나는 상품 택배비용은 삼성(중국)투자유한회사에서 부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