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상해시 금산구 해당소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방금 받은 어문교과서를 전시하고있다. 중소학교에서 교육부가 통일 조직하여 새롭게 편찬한 교재를 사용하고 세집에 살아도 명문학교에 다닐수 있으며 소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과학수업을 들을수 있다. 올해 가을철 개학시즌 일련의 "새 정책"이 출범되여 수많은 가구의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