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점에 서서 새로운 장을 계속 써나가
광범한 간부대중들 기쁨에 넘쳐 분발하며 19차 당대회 영접(19차 당대회 영접)
2017년 09월 01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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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가을빛이 완연하다. 중공중앙 정치국회의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2017년 10월 18일 북경에서 소집할것을 건의했다. 이는 전당, 전군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고대하던 특대 희소식이다.
지난 5년간은 룡과 범이 하늘로 뛰어오르고 뭇배들이 다투어 나가던 때였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전 세계와 당대 중국의 발전대세를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실천요구와 인민의 념원에 순응해 일련의 중대한 전략조치를 출범시켰고 장기간 해결하려 했으나 해결하지 못한 많은 난제들을 해결했으며 과거에 하려 했으나 성공시키지 못한 많은 대사들을 해냈는바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생기와 활력으로 충만되여있다.
새로운 력사기점에 서서 우리는 긍지와 의욕으로 충만되였다. 새로운 장을 계속해 써나가는데서 우리는 신심으로 차넘친다. 오늘부터 시작해 본지는 “19차 당대회를 기쁘게 영접”이라는 전문란을 개설해 여러 업종이 격려전진하는 생동한 실천을 반영하고 광범한 간부대중들의 단결분진의 참신한 면보를 보여주어 우수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영접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