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가 심하다? 한국 성년 매주 술 한병반 마셔 |
인민넷 조문판: 한국 주류업계가 26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360ml짜리 참이슬 소주의 판매량은 17억병에 달했다고 한다. 참이슬은 한국 소주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이 수치대로 추산하면 지난해 한국인들의 소주 음주량은 약 34억병에 달하고 이는 성년 매사람당 매주일 한병반을 마신것에 상당하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만약 34억병의 소주를 20세이상 한국 성년 인구 4015만명으로 나누면 매년 한사람당 84.7병이라는 결과가 나온다고 했다. 즉 다시말해서 매사람당 매주일 1.62병을 마신것이고 매일 0.23병을 마신것과 같다.
재마나는것은 34억병의 소주를 줄을 세운다면 이는 지구 적도 1.8바퀴를 돌수 있다는것이다.
한국 소주 알콜함량은 일반적으로 17%에서 20%사이에 있는바 유명소주 브랜드로는 처음처럼, 좋은데이 등이 있다. 업계내 인사들은 경제의 불경기로 인해 가격이 높은 양주시장은 판매가 저조하고 대중소비 주류인 소주의 수요가 상승추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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