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석유 대련석유화공유한회사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 |
8월 17일, 소방대원이 대련석유화공유한회사 화재현장에서 불을 끄고있다. 8월 17일 18시 40분경, 중국석유 대련석유화공유한회사 중유촉매분류작업장의 원료뽐프 밀봉이 효력을 잃어 화재를 초래했다. 17일 22시 50분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불길은 전부 진압되였다. 조사에 의하면 오염물은 바다에 흘러들지 않았다. 이 기업에는 두개의 사고응급못이 있는데 총용량은 9.8만립방메터이며 오염물을 막아 저장할수 있다. 현재 응급못에는 소량의 오염물이 들어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