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30일 귀주 나융현 산체붕괴 구조현장에서 무장경찰 교통부대 수색인원은 대형기계를 조작해 구조와 수색을 진행하고있다. 귀주성 나융현 장가만진 “8.28” 산체붕괴현장 구조지휘부 통보에 따르면 8월 30일 16시까지 구조현장에서 31명을 수색했다. 그중 23명은 사망, 8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한명은 치료를 받고 출원한 상태이며 나머지 7명은 여전히 치료받고있는데 생명증상이 평온하고 12명은 실종상태라고 한다. 구조현장은 전기공급, 통신, 위생방역, 구조물자가 보장되고있고 교통이 원활하며 현장수색과 청결작업이 더한층 빨라지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