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내몽골자치구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군민융합, 에너지 화학공업 등 분야의 20명 원사들이 소수민족지역의 군민융합과 관련해 좋은 생각을 제공했다.
원사들은 내몽골은 새 중국 우주비행사업의 중요한 발상지로서 우주비행 사상 여러 면에서 1위를 확보했다고 지적했다. 원사들은 현재 내몽골은 민용핵에너지, 민용우주비행, 야금, 장비제조업 등 면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기때문에 향후 자체 우세를 바탕으로 특색 있고 시범인솔력을 행사하는 군민산업융합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고 표했다.
여러 원사, 전문가들은 제9기 전학삼 론단에서 내몽골 등 소수민족지역의 군민융합발전과 관련해 좋은 건의들을 제기했다. 중국 우주항공 제12원 원장인 설혜봉은 내몽골자치구는 앞으로 발전에서 현지 자연조건의 제한에서 벗어나 우주비행첨단기술을 핵심자원으로 삼고 기술거래, 성과 전환, 자본 루적, 산업 부화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전환에 “태공동력”을 부단히 부여할것을 건의했다.
설혜봉 원장은 이로써 “정부가 플랫폼을 마련하고 우주항공산업을 추진기로하며 기업이 나서서 관련사업을 다그치며 민중들이 그 수혜자가 되는” 특색있는 군민융합의 길을 걸어나갈것을 건의했다.
전학삼론단은 중국우주비행시스템 과학 프로젝트 연구원이 전학삼 싱크탱크를 위해 마련한 고위층론단이다.
론단은 정기적으로 국내외 유명인사들을 조직해 우리나라 우주비행, 국방, 국민경제분야의 중대 과제에 대한 건의와 대책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론단에서 여러 전문가들은 스마트도시운영뇌, 에너지 자원형 도시 전환과 발전, 네트워크정보 군민융합 등 과제를 두고 전문 보고와 발언을 진행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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