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관광객이 산서 길현 황하 호구폭포풍경구에서 촬영하고있다.
상류의 폭우 영향을 받아 산서 길현과 섬서 의천현 사이의 황하 호구폭포 수량이 급증했는데 웅장한 기세를 드러내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었다(신화사 제공, 려계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