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 외교》프로 큰 반향 불러일으켜
2017년 08월 31일 15: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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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령역의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 새로운 실천, 새로운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중앙조직부는 6회 대형 정론특집프로 《대국 외교》를 촬영하여 8월 28일부터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과 융합매체 플랫폼을 통해 방송된 가운데 이 특집프로는 이미 2회 방송되였다.
29일, 연길시 북산가두당사업위원회 부서기 김경매는 “프로 시청 후 습근평 총서기의 대외개방 발전리념에 대한 심각한 내포에 대해 더 깊게 료해할 수 있게 되였으며 ‘일대일로’를 통해 우리 나라 주민들의 수입을 증대하고 취업을 증가해줄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고 말하면서 사회구역의 취업을 못한 주민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알선해주고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자기의 힘을 이바지하겠다.”고 표했다.
훈춘시 하남가두 광천사회구역에 살고 있는 최원화(67세) 로당원은 “이 특집프로는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일련의 외교령역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단단히 둘러싸고 대국으로서의 풍채와 중국의 형상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면서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