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23일, 주해 향주항 부근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이 해안에 떠밀려온 유람선 부근을 지나가고있다.
당일, 12시 50분경, 올해 제13호 태풍 “하토”(강태풍급)가 광동 주해 남부 연해에 상륙할 때 중심부근 최대 풍력은 14급(45메터/초)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