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촬영한 제남 대명호이다(4월 11일 촬영). 대명호와 표돌천, 천불산은 천성(泉城) 제남의 3대 명승으로 불리운다. 대명호는 천수에서 합류되여 호수를 이루었고 호수의 면적은 46헥타르이다. "호수를 대중에게 돌려주기" 위해 2017년 양력설부터 대명호풍경구는 무료로 개방하고있다. 현재, 푸른 물결이 일렁이고 풍광이 아름다운 대명호는 이미 천성 제남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명함으로 되였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휴식하고 놀수 있는 훌륭한 장소가 되였다(신화사 기자 곽서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