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23일, 한국 진도군 부근의 해역, 근무인원들이 “세월호” 침몰선 인양작업이 한창이다. 한국은 22일 “세월호” 침몰선 인양작업을 정식 시작했다. 2014년 4월 16일, 476명을 실은 “세월호” 려객선은 한국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침몰되였는데 그중 172명이 구조되였으며 295명이 조난당했다. 현재까지 9명은 여전히 행방불명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