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4월 6일, 한 참관자가 중국미술관에서 실제인물과 실제사실을 바탕으로 한 작품 “어머니”를 감상하고있다. 당일, 중국미술가협회, 중앙미술원 등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예전·영원—손자계 예술전시”가 북경 중국미술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전시는 “2016 중국미술관 기부와 수확 계렬전시”중 하나이고 또 “중국미술관 중국공산당 창당 95주년 경축 작품 계렬전시”의 첫번째 전시로 우리 나라 유명한 예술가 손자계가 부동한 시기 창작한 회화작품과 초안설계도문헌 등 340여건이 전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