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모 잡지는 유아인이 오문에서 제10회 아시아필름어워드 일정중에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아시아필름어워드는 올해 마침 10주년을 맞았는데 유아인은 이번 10주년 수상식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받았다. 유아인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음에도 수상전 기자회견, 레드카펫, 시상식은 물론 수상자 인터뷰 등에 모두 참석했고 시종일관 침착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연회복을 바꿔 입은 유아인은 또 최정상 스타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료해한데 의하면 유아인은 “태양의 후예”중 두 주연스타 송혜교, 송중기와 사적인 관계가 좋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후예” 촬영에 참여했다고 한다. 매체에서 공개한데 의하면 유아인은 이번주 6일에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에서 원칙을 철통같이 지키는 은행 직원으로 특별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