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20일, 소방인원들이 사고현장에서 구조를 하고있다. 호남성교통경찰총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 호남구간에서 자동차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 입었는데 그중 4명은 중상이라고 한다. 19일 20시 40분경, 폭발성물품을 실은것으로 의심되는 화물차 한대가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 남에서 북으로 가는 방향 1414km 되는 거리에서 폭발을 일으켰다. 현재 사고구조, 현장답사, 사고조사 등 작업은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