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4월 5일발 인민넷소식: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5일 내무부 내위부대 기초상에서 새로운 국가근위군을 건립하여 테러주의를 타격하는 등 임무를 수행하도록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로씨야정부 사이트에 의하면 푸틴은 당일 내무부장 클로이코리채브, 내무부 내위부대 사령 졸로토브를 접견하면서 국가 근위군은 테러주의와 조직이 있는 범죄자들을 타격할것이며 내무부와 긴밀히 련락하여 계속 기동특수부대, 쾌속반응 특수부대가 리행하던 직능을 실행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로씨야 내무부 내위부대는 1992년에 성립되였으며 헌법제도를 수호하고 국내안전과 공공안전을 보위하며 공민의 권리와 자유를 지키고 범죄활동을 타격하는 임무를 완성한다.
근위군은 일반적으로 군대중의 정예부대를 가리킨다. 국가보위전쟁시기(1941년-1945년), 쏘련은 사기를 고무하기 위해 전공이 탁월한 부대, 함정, 병단, 군단에 "근위"칭호를 수여한적이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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