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1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의 “총리에게 드리는 한마디” 네티즌건의모으기활동에서 1월 31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183427건의 네티즌메시지를 접수했는데 지난해보다 104120건이 늘어났다. 그중 1503건의 량질건의를 10회에 나누어 국무원 관련 지도자와 정부사업보고작성팀에 보내여 민정과 민의가 직접 총리의 테블로 전달되였다. 집계에 따르면 올해 “정부사업보고”의 93곳 구체사업배치에 대한 서술이 네티즌건의에 고도로 부합되였다.
건의모으기활동은 국내 부동한 성, 시들에서 네티즌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중국네티즌이 방문총인수의 99.1%를 차지했는데 주로 북경, 광동, 하북 등 10개 성, 시에 분포되였다. 이밖에 활동은 또 26개 나라의 네티즌을 흡인하여 메시지를 남기는데 참여시켰는데 그들은 주로 일본, 미국, 싱가포르, 영국, 오스트랄리아 등 5개 국가였다. 네티즌들의 메시지는 주로 교육공평, 부패억제 등 문제에 집중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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