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4월 유엔 안보리 윤번 의장국을 맡았다. 홍뢰(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중국이 안보리 윤번 의장국을 맡게 되였다고 발표하면서 중국은 안보리 각 회원국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하여 안보리 업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홍뢰 대변인은 안보리가 통과한 이달 업무 계획에 따라 안보리는 30 차의 회의를 진행하여 수리아, 예멘 등 아프리카 문제를 심의하게 되며 3차례의 공개 변론회를 열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 반테러 문제, 기니만 해적문제를 각각 심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