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오색기발을 바탕으로 촬영한 운남 샹그릴라 독극종(独克宗)고성의 풍경이다.
현재, 운남성 적경장족자치주 샹그릴라시 독극종고성의 재건작업이 기본적으로 완성되여 2016년 1월 1일부터 대외에 정식 개방되였다. “월광성”으로 불리우는 독극종고성 건축은 올해까지 13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고있다. 2014년 1월 11일, 독극종고성에서는 화재가 발생했고 98.6 헥타르 되는 곳들이 모두 불에 타버렸다. 이는 고성 핵심보호구역 총 면적의 17.8%를 차지한다. 화재가 발생한후 재건작업은 력사, 민족문화와 민속민풍을 존중하는것을 토대로 낡은것은 낡은것대로 고치고 새로운것은 낡은것처럼 복구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