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활력과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하는 박오아시아포럼 2016년 년례회의가 22일 해남 박오에서 개최되였다. 62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100명 귀빈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박오아시아포럼 비서장 주문중은 기자회견에서 2016년 년례회의는 총 88차 토론을 설치했는데 1차 개막대회, 51차 분포럼, 15차 원탁회의, 5차 주제연회, 10차 창업자대화와 6차 TV변론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혁신, 창업은 당면 아시아경제의 인기단어이다. 포럼년례회의는 10차의 토론을 설치하여 창업자들과 대화하면서 각기 첨단과학기술, 선진제조, 신흥산업 등 령역에 초점을 맞춰 전통산업과 신흥산업의 최고기업관계자들이 귀빈들과 창업경력과 창업체험을 나눔과 아울러 기술과 업종의 최신추세를 전망하게 된다.
국제생산능력협력은 올해 년례회의 중점의제의 하나이다. “국제생산능력협력: 글로벌경제성장응집” 분포럼에서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서소사주임이 에너지기업대표와 부분적 전문가, 학자들과 함께 국제생산능력협력과 관련해 견해를 교류하게 된다.
“년례회의가 조직하는 원탁회의는 더욱 실무적으로 본업종내 일부 문제의 해결방안을 중점적으로 토론연구할것이다.” 주문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를테면 에너지령역의 원탁회의는 30여명 에너지업종의 최고경영자(CEO)와 장관급 관원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에너지자원 협력동반자관계의 구축을 토론연구하게 된다. 금융리더원탁회의는 글로벌금융시장의 상황을 전면적으로 분석한 토대에서 아시아금융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토론연구하게 된다.
이밖에 주문중은 박오아시아포럼 2016년 년례회의가 신매체와 전통매체의 관계, 인터넷금융, 대중자금마련, 공유경제, 인터넷시대의 글로벌무역, 지능도시, 지능제조, 착용가능 설비와 지능단말기의 미래, 로보트와 인공지능, 문화창의산업, 체육산업 등 당면의 거의 모든 열점 “신경제화제”를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박오아시아포럼은 하나의 비정부, 비영리적인 국제기구로서 2001년에 설립된 뒤 아시아지역경제협력을 추동하는데 주력하여 본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데 지력적인 지지를 제공해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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