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호남 계동현(桂东县) 신방향(新坊乡) 촌민 진원은 이 현의 개천과 주주(株洲) 염릉현(炎陵县)이 린접된 지역의 백년된 나무아래서 야생령지를 우연히 발견하였다. 측량해보니 이 령지는 길이가 74센치메터이고 넓이가 39센치메터였으며 높이가 15센치메터이고 무게가 10.72킬로그람이였다. 현지 농업부문 전문가들은 세심히 관찰한후 이 령지는 목령지에 속하는데 약용가치는 없고 100년 이상 묵은것으로서 거대한 모양이 아주 보기 드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