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케니아 나이로비에서 사업인원들이 상아를 보존해둔 보험고를 점검하고 있다. 케니아정부는 4월 30일에 케니아대통령 케냐타가 직접 참여하여 105톤의 상아와 1.5톤의 서우뿔을 소각하는 활동을 거행한다고 선포했다. 소각활동을 통해 케니아정부는 상아와 서우뿔 무역을 금지하는 방면에서 한 끊임없는 노력을 세계에 보여주게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