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인도네시아 경찰측이 중국 신강의 위글족 테러분자 두명을 사살했다고 보도한것과 관련해 육강(陸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북경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은 진일보 상황 확인 중이며 인도네시아측과 함께 량자, 다자 반 테러리즘 교류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모두 테레리즘의 피해자이며 현재 모두 국제 및 지역의 반 테러리즘 형세변화가 가져오는 위협을 받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반 테러리즘 문제에서 서로 리해하고 지지하며 좋은 협력을 전개했다고 지적했다.
육강 대변인은 또 중국측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량자, 다자 반 테러리즘 교류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공동으로 량국과 지역의 안정과 안전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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