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발 인민넷소식: 3월 31일 저녁, 한국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12회가 방영되였는데 또다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시청률조사회사에서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제12회 회당시청률은 33%에 달해 제11회(31.9%)보다 1.1%나 올랐다.
이미 방영된 제12회에서 송중기는 송혜교를 아구스의 손에서 성공적으로 구출하였고 윤명주의 M3바이러스전염병도 완치되였다. 12회를 마지막으로 "태양의 후예" 우르크 촬영분은 이미 끝났는데 13회부터 드라마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 다음회 예고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계속하여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며 윤명주는 서대영이 자신을 위해 군생활을 포기하려는것을 알고 헤여지자고 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또다시 난제에 직면하게 되였다.
"태양의 후예"는 최종회까지 4회밖에 남지 않아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