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조선중앙통신사에서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조선 국방 과학기술사업자들이 탄도미사일 대기권 재진입 모의시험을 진행하는것을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사가 15일 보도한데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일전에 표한데 따르면 조선은 오라지않아 핵탄두 폭발실험과 핵탄두를 장착할수 있는 각 류형의 유도탄 발사실험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조선은 탄도미사일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장악했으며 탄도 로케트 기술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어 조선의 군사실력이 현저히 제고되였다고 표했다.
그는 군수공업부문은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기술수준을 제고하여 최고수준을 갖춘 각 류형의 군사타격수단과 “주체탄”을 연구개발 및 생산해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정은은 “주체탄”의 구체종류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