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3일간 북경 천진 하북 등 지역, 중간정도 혹은 엄중 오염 과정 나
타날수 있어
2016년 03월 16일 13: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3월 15일발 신화통신: 환경보호부는 15일 기상조건과 오염배출의 불리한 영향을 받아 14일 전국 338개 지급 및 이상 도시중 100개 도시의 공기질이 표준을 초과했다고 통보하였다.
16일부터 18일 전후 북경, 천진, 하북 중남부, 산동 서부와 하남 남북부의 부분적인 지역에 중간정도 오염에서 엄중오염 과정이 나타날수 있다.
환경보호부 환경감측사 사장 라익은 중국환경감측총역과 북경시, 천진시, 하북성 환경감측중심역에서 공기질에 대한 예보에 대해 의논한 결과 미래 며칠간 북경, 천진, 하북 및 주변 지역의 공기질이 전기에는 비교적 나쁘고 후기에는 확산조건이 조금 개선될것이라고 했다. 16일부터 18일 전후 대기확산조건이 비교적 불리하여 북경, 천진, 하북 중남부, 산동 서부와 하북 북부 부분적인 지역에는 가능하게 중간정도 오염에서 엄중오염 과정이 나타나고 19일 확산조건이 조금 개선되면서 북경, 천진, 하북 북부, 내몽골 중부와 산서 북부 공기질이 우량으로 호전되고 산서 남부와 산동 동부는 량호에서 경미한 오염으로 되고 북경, 천진, 하북 중남부, 산동 서부와 하북 북부는 경미한 오염에서 중간정도 오염이 위주일것이다. 20일부터 21일까지 확산조건이 비교적 유리하여 북경, 천진, 하북 북부와 산동 동부는 우량으로 되고 북경, 천진, 하북 중남부, 내몽골 중부, 산서 대부분 지역, 산동 서부와 하북 북부는 량호에서 경미한 오염이 위주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