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류통공사 사장 김재수 |
북경 3월 21일발 신화넷소식: 중국은 현재 "대중관광시대"로 나아가고있는데 국가관광국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5년 연인원 총 41.2억명이 국내 혹은 국외 려행을 하였는데 이는 중국이 내수를 확대하는 새로운 성장점으로 되였을뿐만 아니라 세계에 거대한 경제보너스를 가져다주었다. 한국농수산식품류통공사 사장 김재수는 신화넷의 취재를 받을 때 중국은 세계의 가장 큰 관광시장이고 "대중관광시대" 정책 출범후 관광업이 중국경제증장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할것이며 이는 또 한국에 중대한 영향을 산생할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한국으로 간 중국관광객이 주숙, 교통, 쇼핑 등 방면에서 한국에 가져다준 종합경제효익은 220억딸라에 달했으며 한국 GDP의 1.6%를 차지했다. 올해는 마침 "한국관광의 해"인데 한국정부에서는 부단히 편리한 조치를 취하여 중국관광객들을 유치하고있다. 김재수는 "나에게 있어 '대중관광시대'는 올해의 중요한 경제 키워드이고 이는 더 많은 기회를 의미한다. 올해는 중국인 '한국관광의 해'인데 빈번한 인원 래왕은 한국농산물의 판매, 한국음식의 지명도를 향상시키고 한국농산물의 중국수출을 추동할것이다"고 했다.
올해의 중한 경제무역 전망에 대해 김재수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중한 FTA의 발효는 량국간의 관세와 비관세의 벽을 허물었다. 여러 령역의 경제교류가 점점 밀접해짐에 따라 량국간은 결국 더 큰 시장을 형성했다. 그중 농부식품무역의 발전공간도 더 커질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류통공사는 중국시장에서 발을 붙일수 있고 점점 더 크게 할수 있으며 중국의 관련 산업과 공영을 실현할수 있는 상품전략을 건립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