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장국영의 많은 팬들이 향항중환문화호텔밖에서 생화를 놓는 방식으로 그리운 우상을 추모했다. 올해 4월 1일은 향항스타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지 13주년이 되는 날로서 매년 이날이 되면 여러 지역의 팬들은 모두 부동한 방식으로 우상을 추모하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