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7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7일 당전 반도정세가 복잡하고 민감한 배경하에서 유관 각측에서 랭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서로 대방을 자극하거나 이 지역의 긴장을 진일보 가심화시키는 언행을 피면하기를 희망했다.
당일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물었다. 최근 미국과 한국이 30만명 규모의 련합군사훈련을 거행했다. 조선은 유엔에 편지를 보내 미한련합군연습에 관해 긴급회의를 거행할것을 요구했다. 이에 중국은 어떤 립장인가?
륙강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당전 반도정세가 복잡하고 민감한 배경하에서 우리는 유관 각측이 랭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서로 대방을 자극하거나 이 지역의 긴장을 진일보 가심화시키는 언행을 피면하기를 희망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형세가 진일보 악화되면 그 어떤 측에도 좋은 점이 없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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