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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강(陸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로씨야가 수리아로부터 군대를 철수한데 대해 평론을 발표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같은 결정이 국제사회, 특히는 수리아 충돌 각측에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대화협상을 통해 출로를 찾는것을 추진하는데 유리할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푸틴 로씨야 대통령이 14일 로씨야는 수리아 부대에서 임무를 완성했으며 15일부터 수리아에서 군대를 철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15일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수리아 경내 휴전협의는 총체적으로 시행되였으며 수리아 정부와 반대파는 제네바에서 평화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같은 결정이 국제사회, 특히는 수리아 충돌 각 측에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이들이 대화협상을 통해 수리아 문제해결의 출로를 찾는것을 추진할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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