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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14일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3월 8일 오후 5시까지 전국정협 제안위원회는 이미 제안 5375건을 접수하고 4248건을 심사립안했다고 한다.
립안한 제안중에서 경제건설방면의 제안이 1783건이고 정치건설방면의 제안이 445건이며 문화건설방면의 제안이 269건이고 사회건설방면의 제안이 1334건이며 생태문명건설방면의 제안이 417건이다.
기자는 이번 회의의 제안이 아래와 같은 3개 특점이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첫째, 위원들의 참여률이 높았는데 제안에 참여한 위원들이 1972명에 달해 전체 위원 총수의 89.1%에 달했다. 둘째, 의제가 상대적으로 집중되였는데 주요하게 "13.5"계획 편제와 실시, 공급측 구조성개혁의 강화, 정밀한 빈곤해탈부축과 정밀한 빈곤퇴치, 대중창업, 만민혁신 추진, 도시농촌구역 협조, 협동발전 촉진, 민생 보장과 개선 등 의견과 건의였다. 셋째, 제안의 질을 더 중시하고 수량을 추구하지 않았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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