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지강): 일전 주택건설부 등 9개 부문은 공동으로 “인구 순류입 대중(大中)도시에서 주택임대시장을 다그쳐 발전시킬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광주, 심수, 남경 등 12개 도시가 첫 시점범위에 들었다.
“통지”는 인구 순류입 대중도시는 독일, 일본 등 나라의 경험을 참조하여 관련 국유기업이 주택임대기업으로 전환하는것을 지지함으로써 임대금, 임대기한을 안정시키고 재고주택을 적극 활성화시켜 임대시장에 내놓으며 임대주택의 유효공급을 증가하는 등 면에서 국유기업의 인도, 선도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지”는 또 시장화방향을 견지하고 민영 기구화, 규모화 주택임대기업 발전을 격려한다고 지적했다.
주택임대시장에 존재하는 허위 주택 원천, 정보 불투명 등 문제를 해결하고 재고 임대주택 규범경영을 인도하기 위해 “통지”는 인구 순류입 대중도시들에서 정부주택임대거래봉사플랫폼을 구축하고 플랫폼을 통해 보다 편리한 임대정보 공개봉사를 제공하고 임대, 임차 쌍방 특히 임차인의 합법적권익을 보장하며 주택임대행위의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주택임대시장의 감측분석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국무원 판공청의 “주택임대시장 육성, 발전을 다그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관철실시하기 위해 “통지”는 또 정책을 진일보 세분화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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