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년 선진사적 학습해 합격된 당원 되기에 노력
2017년 07월 17일 14: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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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년 동지의 선진사적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일상화 제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일전 주총공회 기관당위는 전체 당원들을 조직해 ‘황대년식 공산당원 되기에 힘써야 한다’는 주제로 학습토론회를 전개했다.
회의에서는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 요구와 결합하여 어떻게 ‘본직 일터에 립각해 황대년식 공산당원 되기에 힘써야’ 할 것인가에 대해 주제토론을 펼쳤다.
“황대년 동지는 실제 행동으로 애국에 대한 정, 강국에 대한 의지, 보국에 대한 행동을 해석하고 국가와 가정을 마음에 두고 전심전력으로 조국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동포의 심경을 나타냈다.”, “황대년 동지의 사적은 깊은 감동을 주었고 그의 직업정신은 우리 매개인이 학습할 필요가 있다.”…토론에서 전체 당원들은 황대년 동지의 정신에 감동했고 애국 모범에 대해 침통한 애도와 진심으로 되는 존경을 표했다.
주총공회는 각 당지부에서 위챗, 웹사이트를 통해 황대년 동지의 선진사적을 정기적으로 널리 알리고 당원간부들을 조직해 온라인 학습을 전개하며 매개 당지부와 당원은 ‘정기적으로 지부당원대회, 당소조회의 등을 소집하고 제때에 당수업을 진행’하는 데 의거하여 전문적으로 시간을 배치해 집중학습과 자습을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동적으로 황대년 동지의 선진사적과 숭고한 품성을 표준으로 해 당성 분석 보고를 진행함으로써 차이를 찾고 개선, 향상하며 황대년식 당원이 되기에 노력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아름다운 연변 건설을 위해 열심히 분투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