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17일, 흑룡강동북호랑이림원 발산구역에서 두마리 동북호랑이가 나무그늘아래서 “인사”를 하고있다. “삼복날”에 진입하면서 추운 날씨를 좋아하던 동북호랑이들은 “피서모식”에 진입했고 발산구역의 동북호랑이 활동량이 뚜렷하게 감소했는데 대부분 시간은 나무그늘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