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미국 워싱톤에서 중국측 주석 알리바바그룹 회장 마운, 미국 상무장관 윌버 로스와 미국측 주석 블랙스톤그룹 회장 겸 수석집행관 스티븐 슈워츠먼(오른쪽에서 왼쪽까지)가 제1회 중미기업가정상회담에 참석했다.
첫번째 중미전면경제대화를 소집하기 하루전, 중미 기업가 대표는 18일 워싱톤에서 제1회 중미기업가정상회담을 개최했다. 회의에 참가한 량국대표들은 공동인식을 달성하여 중미기업가 민간년간대화기제를 건립하고 량측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량국 정부에 건설적인 의견을 제공하며 공동으로 중미무역관계가 직면한 도전에 대응하고 중미관계의 안전하고 건잔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했다(신화사 제공, 심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