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길림성장백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장백산생태자원정황을 전면적으로 장악하기 위하여 장백산관리위원회는 현재 장백산에 대한 “신체검사”를 진행하고 2년의 시간을 들여 심림자원, 동물자원 등 6가지 “기반”을 확실히 장악할것이라고 한다.
장백산과학연구원 부원장 황향동은 이번 과학연구항목 책임자중 한사람이다. 소개에 따르면 1993년과 2006년에 장백산 생태자원정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이번 “신체검사”는 범위가 더욱 커졌고 과학응용의 수단도 더욱 많아졌으며 더욱 전면적이고 계통적이며 지속적인 보호사고맥락을 체현할것이라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장백산 “신체검사”는 심림자원 본질조사, 동물 다양성조사와 생물자원 데터건설이 포함된다고 한다.
“적외선카메라, 온도습도기 등 여러가지 과학의기의 응용은 검측데터 장기성, 련속성, 완정성 요구에 부합된다”고 황상동은 말했다. 검측수단면에서 연구원은 선상법조사, 고정검측양지 등 방법을 리용했는데 이는 효과가 뚜렷했고 장백산동식물자원데터를 건설하는데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현재 연구인원들은 2000여가지 식물표본을 채집했고 대량의 영상자료를 촬영했는데 이는 장백산구역의 야생식물 물종기원, 자원분배에 모두 적극적인 의의를 가지고있다고 한다.
여러명의 연구원들은 장백산은 큰 생태시스템으로 각종 생물들은 상호영향, 상호작용 해야지 고립적인 리념으로 과학연구와 보호를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서식동물을 포함시킨것이 바로 생동한 례이다.
서식동물은 수체하단에서 생활하는 동물군락으로 환경변화에 예민하고 환경검측에서 응용이 점점 광범해지고있다. 연구인원은 송화강, 압록강 등 장백산지역 하천에서 수문, 수질과 미생경지표를 채집했고 현재 서식동물의 구성, 분포 특점과 종의 다양성을 분석해 검측, 보호, 관리와 회복에 참고의거를 제공하고있다.
동물자원조사에서 연구원들은 적외선카메라로 “흑곰이 새끼와 함께 노니는 모습”, “삼바가 싸움하는 모습” 등 재미나는 장면들을 포착했는데 과학연구원은 이런 정보와 동물족적을 통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하여 장백산지역 야생동물의 종류와 실제수량 등을 더욱 정확하게 알아낼수 있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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