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북경 대흥구 유벌진 남각장촌에서 이사간 촌마을 주민 리추향(앞)이 새로 건설한 공항도시 안내도에서 자신의 원래 집주소를 찾고있다(7월 20일 촬영). 당일, 북경시 대흥구 유벌진에서는 북경의 새로운 공항 건설로 부득불 이사를 하게 된 60여명의 촌마을 대표들을 조직해 새로운 공항 건설공지를 참관했다. 이사한 촌마을 대표들은 새로운 공항의 건설정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고 공항 미래의 경관도와 터미널 주체건설공지를 참관했다. 소개에 따르면 북경 대흥구 유벌진 11개 촌마을 5600명의 군중들은 새로운 공항의 건설로 인해 원래 살던 촌마을에서 이사를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