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동물구조인원이 "강강"을 재활못에서 건져내 전문 설계된 담가로 부두에 운반했다. 이날 주해 만산군도 해역에서 건강을 회복한 뱀머리돌고래 "강강"이 사람들의 배송하에 바다로 돌아갔다. 5월 3일 저녁, 광동성 강문시 흑사만에서 좌초된 돌고래를 발견했다. 당지 유관 부문에서는 그날 밤으로 "위독"한 돌고래를 주해시에 위치한 광동 주강구 중화흰돌고래 국가극자연보호구관리국에 보내 구조를 진행했다. 료해에 의하면 좌초된 돌고래는 뱀머리돌고래에 속했는데 발견할 때 수면우에 뜬채로 정상적인 호흡을 할수 없었고 체온이 비교적 낮았으며 몸이 허약하고 엄중한 근육손상과 영양불량 등 상황이 존재했다고 한다. 인공적인 호흡도움, 양육, 그리고 항생소주사를 맞은후 위장 약물치료를 받았으며 량호한 상태를 회복했다. 두간여간의 노력을 통해 국가2급보호동물인 이 뱀머리돌고래는 끝내 바다로 돌아가게 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