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중앙문명판공실 련합으로 통지 발부… 근검절약 시행, 음식랑비 반대
2017년 07월 13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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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2일발 본사소식: 최근, 상무부, 중앙문명판공실은 련합하여 통지를 발부하여 음식업계에 "근검절약 시행, 음식랑비 반대"사업 심층전개사업에 대해 배치하고 전사회에서 록색생활을 창도하고 랑비를 반대하도록 인도했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일부 식당과 단위에서는 아직도 연회석 랑비, 뷔페 랑비, 내부식당 랑비 등 현상이 의연히 존재하는데 이에 대해 계속하여 "접시비우기행동"을 심입하여 실시하여 연회석에서의 랑비를 반대하고 음식절약을 심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각급 음식업협회는 적극적으로 따라가고 창의를 내여 업계 자률을 추동하고 "연회석서비스규범", "뷔페서비스관리규범" 등 관련 표준을 제정함으로써 음식업계공약 제정을 탐색하고 음식업계의 록색발전수준을 높여야 한다. 음식기업은 적극적으로 사회책임을 리행하고 서비스규범을 엄격히 하며 절약능력을 증가해야 하고 국유음식기업은 시범인도작용을 발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