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신에너지차량 보조정책 조절, 신청절차 보완
2017년 02월 22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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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북경에서 소식발표회를 소집했다. 공업정보화부 부장 묘우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정부 관련부문은 한창 신에너지차량 보조를 조절할데 관한 정책을 연구하여 기업과 제품의 진입문턱을 높이고 보조자금의 신청절차를 보완하며 동시에 신에너지차량 판매사용고리의 온라인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이런 방법들로 신형 에너지자동차의 발전을 촉진시킬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 나라 신형 에너지자동차발전은 기본상 전세계와 동시에 발전하고있다. 신형 에너지차량의 시작단계에서 정부가 사용자에 대해 일정한 보조를 주는것은 대체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기자가 제기한것처럼 개별적 기업들은 법률의식이 박약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국가재정보조자금을 편취하고있다. 지난해 우리는 이런 기업에 대해 법에 따라 처벌했다. 이는 신형 에너지차량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국가의 확고부동한 결심을 보여주며 합법적기업들이 신형 에너지차량을 발전시키려는 신심도 확고해지게 했다.
